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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31 18:37:06 람보르기니, '전기스쿠터'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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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람보르기니家, 지피씨씨코리아와 손잡고 전기차 사업 개시.jpg

 【카미디어】 김민겸 기자 = 람보르기니가 전기차 사업을 펼친다. 우리나라 전기차 회사 '지피씨씨코리아'가 손잡고 만든다. 전기스쿠터로 시작해 향후 전기차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를 만드는 '지피씨씨'는 31일, 람보르기니 가문 3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와 손잡고 전기차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피씨씨는 이날, 서울 중구에서 가진 신차 발표회에서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ISO MOTO FERRUCCIO LAMBORGHINI edition)'을 공개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지난 2년간 공동 개발한 결과물이다.

최고속력 80km/h인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3.5시간 충전으로 65km를 달릴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1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 220V 콘센트에 연결,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전원 제어, 도난 방지 시스템, 주행거리 체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피씨씨는 이날 공개한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연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삼륜 및 사륜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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