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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아반떼 스포츠, 터보의 저력-멀티링크의 위력

  • 등록일: 2016-05-03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아반떼는 '슈퍼 노멀'이지만 아반떼 스포츠는 '낫 노멀'이다. '그저 힘 쎈 아반떼겠지'하며 시승했다가 '감탄사'를 뱉으며 차에서 내렸다. 아반떼를 타면서 '감탄사'를 뿜을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 아반떼 스포츠는 힘만 쎄지 않았다. 강력한 힘보다 차체 균형...

[시승기] 새 차보다 새 차 같은 헌 차, 모헤닉G

  • 등록일: 2016-05-03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이 차를 한 마디로 정의하긴 힘들다. 현대 갤로퍼로 보이긴 하지만 갤로퍼를 말끔하게 수리한 ‘복원차’ 수준이 아니다. 차 이름부터 ‘갤로퍼’가 아닌 ‘모헤닉G’다. 갤로퍼 차체와 뼈대를 품고 있지만 테라칸 엔진이 들어가고 모하비 브레이크 시스템도 들어 간다. 맑디 맑은 새 유리가 ...

[시승기] "아빠는 달리고 싶다", 닛산 신형 알티마

  • 등록일: 2016-04-22

【홍천(강원도)=카미디어】윤지수 기자 = 알티마는 패밀리 세단이다. 가족이 함께 타는 패밀리 세단은 ‘역동’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게 맞다. 그런데 알티마가 말하는 ‘패밀리 세단’의 의미는 좀 달랐다. 알티마는 말한다. 패밀리 세단이란, “평소엔 가족을 편안하게 태우다가, 가끔씩 ‘아빠’의 질주본능...

[시승기] 가장 ‘저렴한’ 오픈카, 미니 컨버터블

  • 등록일: 2016-04-19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며칠 전 우니라나에 들어온 신형 미니 컨버터블은 ‘많이 남는 차’다. 다른 건 몰라도, 지붕을 열 수 있는 ‘오픈카’ 중에선 가장 남는 게 많다. 지붕을 열 수 있으면서 4명이 온전히 앉을 수 있는 차는 별로 없다. 게다가 미니 컨버터블은 4미터에서 15센티미터 빠지는 3.85미터에 불과하다...

[시승기] 기아 니로, "못생겼지만 괜찮아!"

  • 등록일: 2016-04-0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솔직히 말하자. 니로의 생김새는 별로다. 디자인 잘 하는 기아자동차가 요사이 이상하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니로는 너무 밋밋하게 생겼다. 특징이 없고 비율도 별로다. 만듦새가 좋아서 생김새가 더욱 유감스럽다. 넉넉하고 편안하게 잘 달리는데, 매력적이진 않다. 조금...

[시승기]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뭐가 더 좋아?

  • 등록일: 2016-04-07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프리우스와 아이오닉, 뭐가 더 좋을까? 질문은 간단하지만, 이번에도 정답은 없다. 뭐가 더 좋다, 나쁘다,를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일단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두 차 모두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차이지만, 프리우스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주행을 추구했...

[시승기] 우아한 고성능, 재규어 신형 XF

  • 등록일: 2016-04-01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우아하다. 보통 좋은 디자인의 차는 ‘멋지다’고 표현하지만, 이 차는 ‘우아하다’라는 형용사가 유독 잘 어울린다.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루프라인과 깔끔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풍성한 볼륨감, 시원하게 뻗은 뒷 뒷 범퍼 등이 너무 우아해서 자꾸 '우와'하게 된다. 이 차...

[시승기] ‘농익은’ 하이브리드,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 등록일: 2016-03-24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네 번째 프리우스다. 지난 1997년 첫 프리우스가 공개된 후, 장장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프리우스는 세 번의 변화를 거치며 익을 대로 익었다. 이제 ‘하이브리드’라서 참아야 했던, ‘불편함’과 ‘불쾌함’은 거의 없다. ‘원조’ 하이브리드답게 최근 만나본 하이브리드...

[시승기] 속 넓은 티볼리 에어, 균형감은 글쎄?

  • 등록일: 2016-03-23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짐칸이 넓다. 티볼리의 엉덩이만 245mm 늘려 '트렁크 넓은 티볼리'로 만들었다. 짐칸이 이전 423리터에서 720리터로 70% 가량 늘어나면서 장거리 가족 여행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에 부족하지 않은 차가 됐다. 카다록 속의 사진도 그냥 티볼리는 멋진 여자가 주로 나오는...

[시승기] 쉐보레 신형 캡티바, ‘정통’인가 ‘올드’인가

  • 등록일: 2016-03-22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정통 SUV입니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마케팅부문 부사장의 말이다. 쉐보레는 캡티바의 ‘정통’을 강조했다. 맞다. 지난 2006년 출시된 후 10년이 지난 지금 두 번째 ‘부분변경’을 거친 신차가 나왔으니 ‘정통’을 강조할 만하다. 쉐보레가 ‘GM대우’였을...